중복 맞이 보양식 삼계탕

집에서도 전문점 못지않게 깔끔하고 깊은 국물을 내는 클래식 삼계탕 레시피입니다. 

닭 누린내를 잡고 속재료가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게 모아주는 한 끗 포인트까지 함께 짚어드릴게요.

1. 재료 준비 (2인분 기준)

      • 주재료: 영계(5~6호) 2마리, 찹쌀 1컵 (종이컵 기준)

      • 속재료 & 국물재료: 수삼 2뿌리, 마늘 10~12알, 대추 6알, 대파 1대, 양파 1/2개

      • 선택 재료: 시판 삼계탕용 약재 팩(황기, 엄나무 등), 굵은소금, 후춧가루, 송송 썬 대파

    2. 조리 순서

    1.찹쌀 불리기:최소 1시간 이상.

    찹쌀 1컵을 깨끗이 씻은 후 물에 최소 1시간 이상 충분히 불려둔 뒤 체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.

    2.닭 손질하기:잡내 제거 핵심 Step.

        • 닭의 꽁지 부분(지방 덩어리)과 날개 끝부분을 가위로 잘라냅니다.

        • 닭 안쪽에 남아있는 핏덩어리와 내장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긁어내듯 씻어줍니다. 
        • (핏물과 기름기를 제대로 제거해야 국물이 깔끔하고 잡내가 나지 않습니다.)

      3.속재료 채우기 및 다리 꼬기:재료 탈출 방지.

          • 닭 배 속에 불린 찹쌀, 통마늘 2~3알, 대추 1~2알, 수삼 1뿌리를 차곡차곡 채워 넣습니다.

          • 다리 고정하기: 한쪽 허벅지 안쪽 피부에 칼집을 살짝 낸 뒤, 반대쪽 다리를 칼집에 넣어 X자로 꼬아 고정합니다. 
          • (실로 묶어도 좋습니다.)

        4.푹 끓여내기:총 50분~1시간 소요.

            • 냄비에 닭을 넣고, 닭이 폭 잠길 정도의 물(약 2~2.5L)을 부어줍니다.

            • 남은 마늘, 대추, 대파 1대, 양파 1/2개, (선택) 한방 약재 팩을 함께 넣습니다.

            • 강불에서 15분간 끓이다가 거품을 거둬내고, 중약불로 줄여 40분 더 푹 끓여줍니다.

          꿀팁: 소금 간은 끓일 때 하지 않고, 드실 때 접시에 소금+후추+파를 섞어 닭고기를 찍어 드셔야 

          국물이 짜지지 않고 고기 육질이 부드럽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