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안녕하세요! 일을 그만두거나 계약 기간이 만료될 때 가장 먼저 챙겨야 하는 중요한 항목, 바로 퇴직금입니다.
“나는 비정규직(계약직/아르바이트/파견직)인데 퇴직금을 받을 수 있을까?” 하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.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근로 형태와 상관없이 일정 조건만 충족하면 비정규직도 100%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!
오늘 핵심 지급 조건과 계산 방법까지 깔끔하게 정리해 드릴게요.
1. 비정규직 퇴직금 지급 조건 (딱 2가지만 기억하세요)
근로기준법상 퇴직금 지급 대상은 ‘정규직 유무’로 따지지 않습니다. 아래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했다면 무조건 퇴직금 청구 권리가 생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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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계속 근로 기간 1년 이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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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같은 사업장에서 끊이지 않고 1년 이상 일해야 합니다. (계약 재갱신으로 총 근무 기간이 1년이 넘은 경우도 포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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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계속 근로 기간 1년 이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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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주 15시간 이상 근무 (초단기 근로자 제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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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4주간을 평균하여 1주일 동안의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이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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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주 15시간 이상 근무 (초단기 근로자 제외)
Tip: 4대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거나, 프리랜서(3.3% 3.3% 사업소득세 공제)로 계약했더라도 실질적으로 지휘·감독을 받으며 일한 근로자라면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!
2. 퇴직금 계산법은 어떻게 되나요?
퇴직금은 퇴직 전 마지막 3개월 동안 받은 평균임금을 기준으로
계산합니다.
퇴직금 = 1일 평균임금 x 30일 x (총 계속근로일수/36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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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일 평균임금: 퇴직 전 3개월간 지급받은 임금 총액 ÷ 퇴직 전 3개월간의 총 일수 (약 89~92일)
- 1일 평균임금 = (퇴직 전 3개월간 임금 총액 + 상여금 ,연차수당 가산액) / 퇴직 전 3개월간의 총 일수
예를 들어 1년 6개월(547일) 동안 일했고 1일 평균임금이 8만 원이라면, 약 360만 원 안팎의 퇴직금을 받게 됩니다.
주요 체크 포인트 :
– 통상임금과의 비교 : 계산된 ‘1일 평균임금이 평소 지급받던 ‘1일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퇴직금을 산정해야 합니다.
– 수습기간 및 휴직 : 회사 사정으로 인한 휴업이나 육아휴직 기간 등은 평균임금 계산 대상 기간(3개월) 및 총 일수에서 제외하고 계산합니다.
3. 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기로 바로 확인하기
내 정확한 퇴직금이 얼마인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고용노동부 공식 퇴직금 계산기를 이용해 보세요!